사고 다음 날(17일) 미 '성조지'는 주한 해군 알로 아브라함슨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사고 다음 날에도) 본험 리처드 구조함에서 출발한 MH-60 헬기는 수색 현장 지휘관의 요구에 따라 재난 현장에서 약 5에서 15해리 또는 6에서 17마일(27km) 벗어난 지역을 수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아브라함슨 대변인은 왜 그들(한국 관계자)이 이 지역을 수색하라 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좀 깁니다.
의혹이 있으면 그것을 해소시키는게 정부지 감추려고한다는건 뭔가 구린게 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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