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아까 그 변태같은 미친놈이 누군가봤더니
상가내에 있는 모 이탈리아 프랜차이즈식당에서
주방에서 일하는 놈이였음.
미친놈이 어케생겼나..
설마 약간모자라신분인가.. 걱정한 내가 등신이였음.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아니고
오며가며 가볍게 인사정돈 했는데
비데틀고 자위하는 ㅅㄲ였다니 이 미친..
아직도 그놈목소리가 아른하네 젝일;;
녹음을 해놨어야 하는데ㅠㅡ
인증을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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