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등재되고 있는 ***보험(주)는 전직 경찰관 출신을 사고조사 전담 조사실장으로 채용하여 보험사기 적발 사고조사 업무를 시키면서 조사실장들이 정규직이 아닌 해마다 연봉을 재계약하는 무기계약직 이라는 약점을 잡고 연봉계약을 좌우하는 업무실적 평가를 담당하는 (주관적 점수 : 00%) 팀장급 이상의 정규직 간부들이 고액의 연봉을 받고자 하는 조사실장들을 상대로 성적을(일만 잘한다고 1등 하나요 ~~~) 운운하면서 특산품을 상납토록 종용하여 어느 조사실장은 1,000만원 상당의 킹크랩을 상납하고 어느 조사실장은 과메기를 상납하고, 어느 조사실장은 룸싸롱에서 몇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상납하고 채용되었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결과 당사자들은 실제로 그런 사실이 있는 것으로 일부 인정한 것이 확인되는 등 이와 같은 사례가 겉으로 들어난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조사실장 대부분 연봉 재계약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묵시적인 압박에 못이겨(일만 잘한닥고 1등 하나요~~~) 어쩔 수 없이 특산품 등을 상납, 접대하여 왔던 것으로 의심되나 서로 쉬쉬하고 있고 제보자는 킹크랩 등을 상납하고도 정규직 간부들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상납 및 충성을 하지 못하자 자신이 회사의 갑질에 당한 것을 알고서는 새롭게 발령받은 ㅇㅇㅇ부장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시정 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시정 해 주지 않는다면 1000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1대 기업의 실체를 폭로 할 수 도 있다고 경고 하였지만 오래전부터 특혜를 받아 온 제보자와 같은 조사실장 ㅇㅇㅇ가 제보자는 말로만 그렇게 하지 실제로 언론에 공개하지 못한다. 또 설령 언론에 제보를 하여 기자가 확인차 연락을 해 오면 기자들을 맨투 맨으로 만나 제보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돈으로 매수 하면 된다며 회사가 문제에 위험성과 심각성을 망각하게 하여 ㅇㅇㅇ부장은 사태에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이런 보험조사부 정규직 직원들의 연봉장사 충성 강요 행위를 대표이사나 회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있어 제보자는 분노하면서 이보다 더 놀라운 보험조사부 출신 간부에 보험범죄 행위를 추가로 폭로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보험업계 전체에 파장이 예상되며,
더욱이 제보자는 실제로 1,000만원 상당의 킹크랩을 상납한 장본인으로 필요시에는 1,000만원 상당의 킹크랩을 구입한 카드 사용 내용 및 택배 발송 운송장 그리고 1,000만원 상당의 킹크랩, 과메기, 홍상 등을 받아 먹고 (((킹크랩 등을 상납한 제보자는 킹크랩을 상납받은 그 사람은 킹크랩을 받아 위에 간부에게 상납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음))) 킹크랩 비용이라며 20 몇 만원을 계좌이체 해준 정규직 팀장의 통장 거래내역을 제출할 것이고 제보자는 상납을 받은 팀장으로부터 킹크랩 상납 등 일부 혐의를 인정받은 통화 음성 파일이 있어 자신의 제보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묵살하고 있는 회사의 무시하는 태도에 크게 화가 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제보자 : ㅇㅇㅇ 010- 323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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