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향남 홈플러스 주변 먹자에서 손님이 꽤 있어보이는 술집 앞에 앉아 손님들이 술을 드시고 나오면 말을 건 냈습니다 대리운전 필요하신지요 라며 말은 건 냈었지요 동탄 갈 건대 얼마냐 물어 보시기에 25000원은 주셔야하지만 2만원에 모시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손님께서는 뭐 길에서 만난 사람이 비싸게 부르냐며 만원이면 갈수 있다하며 제의견을 뿌치시고는 그냥 운전하고 가시더라구요... 저는 안전을 위해 말을 건낸것뿐인대.. 무엇인가 기분이 상했습니다... 저에게 사고나면 보험 처리 어쩌구 저쩌구... 길에서 만나도 기사가 운행등록하면 사고처리되거든요... ㅎㅎ 순한잔 먹고 일 접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이런 푸념을 느러놔서ㅠ
고생하셨씀니다...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한번에 알려주지요
길거리 행인 취급당할바엔 명함하나 파서 고객을 만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대리기사도 어찌보면 서비스업 이라고 생각됩니다
행여 이미 운행중일땐 동종업하시는 분들에게 패스해서 중계기? 역활하신다면 자연스레 팀이 완성될겁니다
그럼 추후 조직적?으로 활동하시다보면 수입도 늘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앙 기모띠
용인 공세동 -> 시흥시 정왕동
수원 영통 -> 시흥시 정왕동
용인 상현동 -> 시흥시 정왕동 가는데 비용이 다 똑같아요.
하x콜 자주 이용했는데 비용은 그렇다 치고 배차가 안되서 짜증나서 다른곳 찾고 있습니다.
고구려 대리 찾아 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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