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신분 결혼하셨나요?
저는 애 둘키 웁니다 저도 와이프랑 밤늦게 애들 데리고 갑니다 왜 애들 맏길때가 없어요 글고 저분들은 집에서 술먹을줄 몰라서 밖에서 먹는줄 아세요? 부모들도 밖에서 맛있고 분위기 좋은데 있음 가보고싶습니다
술먹는곳에 애들 있다고 이상해 생각마시고
부모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심
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지만...
참고로 저도 칠곡3지구 소속임 ㅋ
니가 애키워 보세요 ㅋㅋㅋ 부모들은 365일 집에서만 술마셔야 정상인가? 애키우다 보면 어쩔수 없이 저런자리 가게 될때도 있고 남일이라고 함부러 말하면 안되는거 아님? ㅋㅋㅋ 애들이 남한테 큰 피해줄만큼
뛰어다니고 소란피우면 문제지만 애들소리 시끄럽다고 하면 술집에서 술취해서 얘기하는 소리 다 시끄럽다 ㅋㅋㅋ
몰카나 찍어서 참 한심스럽네
스트래스는 풀고 싶을 때...
이해해 주시죠 뭐~
여기 탕갇ㅈ은것도 있는데 띄어댕기다 잘못엎어가 애들다치면 어쩌나싶어서요ㅠㅠ
자주 저런다면 문제 있지만 1년에 한두번일텐데
담배 뻑뻑필때 데려오는년들이 진정 도라이였죠ㅋ
저런년들 많이 보이겠네.
저런것도 조기교육인가.
술쳐먹는거.
1종,2종 아니구.. 일반음식점으로 보통 허가를 받습니다...
술을 파니 술집이라고 하는것이지요...
그래도 요즘은 담배도 안피우고 하니..괜찮다고 는 생각됩니다.
무개념 소리 들을려나 모르겠지만... 저는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모임가지면.. 1차는 가볍게 고기먹고
2차는 맥주한잔 하러가서 애들은 음료수도 사주고 합니다..
굳이 나쁜쪽으로만 안보셨으면 합니다..
어른 입장에서만 보면 거꾸로 애들 눈치를 보게 되니 어른들만의 공간으로 지켜지는 게 낫다고 보고요.
맞담배피며 술마시는 부부도 봤습니다
술집에 애들 데려오는 문제도 다시 고민해 봐야할 시기네요.
저는 금연만 잘 이루어 진다면
애들에게 부모가 집에서 술을 마시는것을 보여주는것 보단, 정해진 장소에서 술을 마시는걸 보여주는게 교육상 그나마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무슨 사정으로 저기 저러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잘했다 못했다 할건 아닌거 같네요.
저는 애 둘키 웁니다 저도 와이프랑 밤늦게 애들 데리고 갑니다 왜 애들 맏길때가 없어요 글고 저분들은 집에서 술먹을줄 몰라서 밖에서 먹는줄 아세요? 부모들도 밖에서 맛있고 분위기 좋은데 있음 가보고싶습니다
술먹는곳에 애들 있다고 이상해 생각마시고
부모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심
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지만...
참고로 저도 칠곡3지구 소속임 ㅋ
뛰어다니고 소란피우면 문제지만 애들소리 시끄럽다고 하면 술집에서 술취해서 얘기하는 소리 다 시끄럽다 ㅋㅋㅋ
몰카나 찍어서 참 한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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