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범죄는 무죄추정이 원칙 아닙니까?
저는 법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억울한자는 만들지 않아야 하는게 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남자가 만졌든 안만졌든 증거가 명확하지 않은데 어찌 저런 과한판결이 납득이 됩니까?
더군다나 이 일로 싸움이 있었고 그 싸움때문에 지구대까지 간 거 아니었습니까?
살짝 스친것도 꽉잡았다고 과장할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죠.
몇년전 제 친구가 한 부부와 몸싸움을 하다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한적이 있습니다.
친구는 상대편 부부중 남편에게 맞고 있었고 여성분은 친구를 붙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친구는 턱뼈와 안와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빠져나오기 위해 여자를 뿌리치는 과정에 접촉이 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친구의 수술이 끝나고 가해자 측에 연락을 하니 되려 여자분이 성추행으로 고소 하더군요 쌍방 만들겠다고요..
성추행을 이런식으로 악용한다라면 성추행 관련법 차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적 수치심.. 진짜로 수치심을 느꼈는지 증명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진짜 피해자라면 그 피해자를 두번죽이는 행위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광범위하게 악용되고있는 성 관련 범죄.. 더이상 묵시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판사도 대통의 입김을 의식을 안할수가 없죠~
지금 대통이 여성우월주의라서 무조건 여성편을 들어주는겁니다.
지금 대통을 무개념으로 쳐 빨아댄 문슬람,문베충넘들이 나쁜넘들이죠
이런식으로 프레임짜라고 지시가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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