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규직 연봉 세전 6500 + 법인차 ->
이직 대기업 세전 5500 + 싸인하는 즉시 1000 + 인센티브 연 2000 계약직(정규직으로 연봉 테이블을 맞출수가 없어서 계약직)
아 어렵다 이걸 해야 되나 ㅁ ㅏㄹ아야 되나
현 정규직 연봉 세전 6500 + 법인차 ->
이직 대기업 세전 5500 + 싸인하는 즉시 1000 + 인센티브 연 2000 계약직(정규직으로 연봉 테이블을 맞출수가 없어서 계약직)
아 어렵다 이걸 해야 되나 ㅁ ㅏㄹ아야 되나
뭐니뭐니 해도 정규가 최고
연봉 2-3천 별거아님
문제인데요 진짜 고민임 오늘 중으로 결정해야해요
계약직이 보통 정규직 보다 이런경우는 월급을 더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_@ 아무래도..... 좀 글쵸?
위에서 시키면 깨갱하는게 대기업 관리자들 입니다
누가 계약서 쓰고 정규직 책임져 준다면 조금 고민 할 수 있겠지만요~
아마 계약서로 조건 달면 100프로 안해줄껄요~
퇴직금 + 차량지원 + 유류대
이직하시는것 보다 지금 조건이 더 좋습니다.
솔직히 전 비슷 비슷한 듯한 느낌이거든요 ?_?
별 차이 없이 그냥 비슷한 정도 느낌
생각한대로 사세요
사는대로 생각하지 마시구요~~
5년정도만 풀어서 보면, 정규직 임금 인상이 호봉승급, 직급 승급 포함하여 연 5%만 되어도 5년 뒤면 급여 역전입니다.
또한 차량 제공의 혜택이 아무리 적어도 연 500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정년보장에 인센티브 연봉에 포함, 매년 계약연봉 5% 상승 정도의 조건이면 모를까
6500*1.05=6825
6825*1.05=7166
7166*1.05=7524
7524*1.05=7900
7900*1.05=8295
현재 회사쪽 사장님 귀에도 그게 들어갔습니다
면접 본게
근데 현재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하로 그 계열사 거기 가냐고
1년 후에 전자로 꼽아준다고 지금 가지 말라고 100% 꼽아준다고........흠
진짜 아닌가 보구나 싶습니다
형님들 조언 감사 합니다....
이번 일로 지금 사장님께 미안한 감정 가지실 필요 없이 평소대로 생활하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외국인 회사에서는 이런 외부 제의를 공개하여 연봉협상에서 우위를 점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정도가 과하면 않되겠지요...
혼란스럽던 마음에 그래도 어느정도 아 이쪽이 더 맞는거구나 하는 척도가 되었습니다.
인센티브 역시 성과 위주 성과 없으면, 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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