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판결이 내려진 결정적 이유는
바로 괘씸죄임...
판사의 뇌를 빌리자면
"어라 좆도 아닌새끼가
인정도 안하고 반성도 안하고
반성문제출도 안하고 안했다고 따박따박 대드네"
바로 이것이 포인트임
추행사건 피해자의 아픔 이런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판사인 내가 벼슬이고 갑인데
백성 서민 주제에 내앞에서 고개숙이고
잘못을 빌지 않기때문임
음주운전 살인범들은 바로 인정하고
손이 발이돼도록 빌고 반성문 100장제출하고
판사놈들 비위를 무조건 맞추고
권능하신 위세에 대들지 않음
그래서 집유가 나옴
이게 참드러운거임.
법정까지 왔음 증거고 지랄이고 무죄추정이고 머고
인권이나 자유권이고 지랄이고
권능하신 판사나리에게 도전하면안됨
딱 조선시대 동네 사또가 저놈이 실토할때까지
매우쳐라 곤장질하고 같음 그대신 법정구속!!!
법과 양형주의는 개나주고
완장질하는거지
수천을 들여서
법관출신 변호사를 쓰거나
돈없는 서민들은
걍 억울하드라도 법정에 선 죄?를 뉘우치는 방법뿐...
아드럽다 증말
판사가,,. 검다하면~~ 하얀색이여도~~ 옳다....; 그거시 법치국가다 이말이야!.,,/!!
6개월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무죄를 받는다는건 희박하지만 끝까지 억울하다고 말하면 그 희박한 가능성조차 사라지는거죠.
여자의 말이 무조건 증거로 채택되는 것도 황당하고....
저 cctv도 이번에 깠으니까 알려졌지 그게 아닌상태에서 저런 판결을 내렸다는게 더 괘씸함.
그런 살기좋은나라를 만들겟슙니다 여러분~!
잘받아야 집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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