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은 사업소에서 완성이된다는말이 맞네요.
2년동안 4만4천 넘어가고 있고요
차는 괜찮습니다. 휘청휘청대도 힘도 그렇저렇 괜찮고 미션도 느리지만 별문제는없고요. 노면소음도 별로없고
차가무거워서 연비가 쓰레기인건 함정이지만..
고장안날게 고장나고 삐걱대네요.
벌써 허브베어링 삑삑삑삑대고
브레이크 디스크 휘고
뒷 짐칸 뒤틀리는소리도 나고
뒷데후 벌써 소리나서 갈았고
글쓰다 천천히 생각해보니까 개판이네요 품질은.
보증수리할래도 2년에4만키로라는데 쌍용 이새키들은 4만키로에 딱 고장나게 만들었나봐염
허브베어링 앗세이가 24만원 이걸쌩돈주고 고쳤네 니미
보증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포터는 1년인가 그렇든데
마지막에 고속도로 ic나오는데 미션나가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as받고 바로 팔아버림
모하비 3년째 7만타고 있습니다. 만족하네요
근데 q200 나오면 모하비 팔고 갈아탈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믿어볼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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