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을때 아이를 먼저구조하기 위해서 붙인다니요..
제작진은 이와 같은 글이 진실을 알기 위해 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정작 캐나다에서는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사실무근’의 이야기였다.
사실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미국의 한 유아용품 회상에서 마케팅용으로 만들어져 대히트를 한 아이디어 상품이었다.
이와 관련해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의 하승우 교수는 “많은 분이 안전을 위해 ‘아이가 타고 있어요’ 안전마크를 붙이는데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며 “위쪽 유리창에 붙였을 경우 안전마크가 후미 추돌이 일어났을 경우에 유리창에서 찢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건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온 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x?news_id=NB11035659
- jtbc뉴스에서 밝힌 기사..
전 17개월 된 아들이 있지만 스티커 안붙이고 다닙니다.
판매업체만 좋은 거죠!
실제로 똥을 캔에 담아서 판 사람도있음
다만, 양보운전에 대한 암묵적인 요구로 붙이는게 아니라 사고 시 아이도 뒷 좌석에 있으니 구조해 달라는게 목적이죠.
때문에, 뒷 유리창이 아닌 뒷 트렁크 상단에 부착해야 차가 찌그러져도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창에 붙이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양해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협박을 하고 있음.
평소에는 난폭운전 하다가 아기가 타고 있으면 타인들에게 양해를 구해?(이기적이고 독선적인행위)
스스로 안전거리 더 지키고 조심히 운전해야지.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붙이지 마.
붙이려면 정말 아기가 타고 있어요 문구만 붙이고
항상 매일 안전운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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