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녀 데리고 놀이공원 다녀오는길에....
정문과 가장 가까운곳에 위치한 장애인 주차공간이 한 40개정도있는데.....
오다보니 장애인 스티커가 없는 차량이....6대 발견후 찰칵...찰칵...찰칵....
집에와서 신문고 신고 일일이 다 함...
뭐 난 개편안되어도 얌체들 뵈기 싫어서 하긴 할건데......
만약.... 신문고로 벌금이 선고되서 벌금이 납부되면 제보자한테... 5프로씩만 준다면 우리나라 세금도 많이 걷히고...
많은 양심운전자들의 참여로 인해 얌체들도 줄어들텐데.....라는 생각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ㅎㅎ 1주일 고생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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