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년이 진짜 악랄하긴 악랄하네.. 정도껏 해야지. 지는 조카한테 얼마나 끔찍한지 몰라도.. 애 넘어진거 안일으켜세웠다고 부모도 괜찮다는데 지가 가서 교사 해고시키고 얼굴에 물뿌리고.. 지가 갖고 있는 스트레스를 다 풀고왔구만... 저러니.. 교사가 오죽했음 죽을 생각을 했을까..나도 내자식 소중하지만.. 함께사는 세상에서 어느정도의 타협은 필요하다본다.. 저건 진짜 정신병이다..
이블로글에 쓴글로 그날 당장 어린이집으로 달려가 반협박해서 일이 그리 된거군요...그래서 원장이 겁먹어 선생 해고 하고 ...ㅉㅉ진짜 다큰 아들들이 있는 엄마로서 부끄럽지도 않나 봅니다.악랄하네요..당신 두 아들들이 아마 앞으로 큰일을 당할거야.정신나간아줌마...부메랑효과가 있지...
저 이모는 신상도 털렸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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