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려 신물이 올라오는군유
너무 마이 묵었나봐유
우유로 속을 달래고
조금 좋아졌구만유
새벽 공기가 겨울이 오는걸
알리면서 뒷골까지 땡기네유
후드티나 후드점퍼로
머리를 보호해야지
또 뚜껑 열면이제는
세상과 이별할듯합니다.
겉으로 노출된 손이 시리고
손끝이 저림이 순환이 잘안되
주물러야하고 자꾸 땅속에서
기다리는듯 한디
아직멀었다. 졸 열쒸미 달리고있썹니다.
낼은 갤포스먹기~~ 약속
계속 잔병만치르다 장수하쥬
아파도 존버해봐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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