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반부 정도 될라나??
그때부터 기아 파란색 앰블럼이 요즘나오는 기아마크처럼 심플하게 KIA로 바뀐다음 →
원래 앞쪽 방향지시등 양쪽이 투명이였으나 07년 후반부에 주황색으로 색이 입혀져 나오더군요.
그랜드 카니발도 투명이였으나 주황색 입혀져 나오져...
마지막으로 양문쪽의 스티커가 부착되었으나 인터쿨러 아니면 스티커가 안붙혀져 나오고 →
2007년후반부인가? 원래 양문짝의 봉고3라는 입체앰블럼이 붙었지만 이젠 원가절감인지
스티커도 아니고 만화껌에 있는 판박이처럼 입혀서 나오더군요...~^^
내관은 비상등옆에 스위치류가 다르고 배열도 다르네요
그리고 우드그레인색상이 멘 아래가 제일 진하고 나무 무늬도 많은거 같네요
그때부터 기아 파란색 앰블럼이 요즘나오는 기아마크처럼 심플하게 KIA로 바뀐다음 →
원래 앞쪽 방향지시등 양쪽이 투명이였으나 07년 후반부에 주황색으로 색이 입혀져 나오더군요.
그랜드 카니발도 투명이였으나 주황색 입혀져 나오져...
마지막으로 양문쪽의 스티커가 부착되었으나 인터쿨러 아니면 스티커가 안붙혀져 나오고 →
2007년후반부인가? 원래 양문짝의 봉고3라는 입체앰블럼이 붙었지만 이젠 원가절감인지
스티커도 아니고 만화껌에 있는 판박이처럼 입혀서 나오더군요...~^^
무슨표시인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