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타고다니는데 차가 재미가 없어서 좀 재미난차로 가거나 아니면 그냥 hg같이 옵션이라도 좋고 안락한차로
갈아타고 싶어서 요즘 알아보고있는데요.
2세대 IS250 09년식정도가 1300~1500정도 중고시세 형성되어있는거 같더군요. 차는 고장 잘안난다고 하고,
작지만 후륜에 2500cc라 적당히 타고 다니기엔 좋아보이더군요.
아니면 그랜져 hg 12~13년식들이 천마넌 중후반에 시세가 형성되어있는거 같던데
오래된 외제차보다는 조금이라도 년식 덜된 국산차가 나을까요? 가져오면 5년이상은 탈 생각이구요.
5년간 유지비 생각하면 역시 정비/유지비 싼 국산이 갑은 갑인거 같은데..고민되네요.
아니면 그냥 ig 정도 새차로 내리는게 나을려나요 새차의 감가를 생각하면 중고가 나을거같으면서도
년식 키로수 보다보면 이게 새차대비 메리트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냥 5년이내 호구로 그냥 가는게 나을거같기도 하고...
아무리 일본차도 10년 정도 되면 관리차이가 납니다
수리비 오지게 내고 팔더군요
성능보다 승차감,정숙성 위주인차라 그렇게큰 재미는 없으실건데요
Is생각중이신거 보니 2열은 딱히 필요없으신듯 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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