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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K3, 소나타/K5, 그랜저/K7
이런 차들을 따로 팔아야 될 이유가 있는건가예?
걍 겹치는 차들 정리하고 서로 주력분야 다르게 해서 가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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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라도 조금씩 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예
소나타 뉴라이즈처럼 정말 제 취향이 아닌차가 나올수도 있잖아요...!?
걍 회사 입장에서 굳이 저렇게 해야 되나 싶어서...
기아는 모닝이나 카렌스 쏘울팔고
현대는 벨로스터 팔고
뭐조금씩그러죠
싼타페 쏘렌토
그렌저 k7 다 차크기가 조금씩다르고..
현기 노사가 찬성할일이 만무하죠~
그리고 그렇게 안하면 한국인들은 변화나 다양한걸 좋아라 해서
한 모델의 판매율은 높을지 연정 두모델을 합한거에는 부족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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