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가 투톤의 맨살을 드러낸 ‘베이롱 푸어-상‘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했다. 5대만 한정생산되는 ‘베이롱 푸어-상‘ 베이롱이 갖는 기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도색을 생략해 부품 소재를 그대로 노출시킨 노메이크업 모델이다.
투명 코팅된 카본파이버와 고광택 알루미늄 판넬들로 ‘초고성능과 편안한 순항’, ‘기술적인 구조물과 유기적인 차체’, ‘어둠과 빛’ 같은 베이롱의 이중적 특성을 표현했다.
1,000마력 엔진은 1,888kg의 몸무게를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시속 400km/h를 넘는 극한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은 변함없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스포츠카의 개념을 상실한
가격만 비싼 저급 모델이
과연 400km/h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일 수 있으며
1001마력의 출력을 부드럽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핸들링과
타 슈퍼카가 가지지 못한 내구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가질 수 있는 럭셔리함은 모두 갖췄음에도
퓨어스포츠카의 성능도 포기하지 않고 갖추고 있는 차종이 베이론입니다...
가격대비 저렴한 차죠. 물론 가격자체가 엄청난 놈이긴 합니다만....
참고로 베이론은 적자판매입니다......
팔면 팔수록 적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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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http://club.cania.com/ferrari
새로 런칭하기 위해 실행되는 초거대 기술 쇼케이스라 보는 쪽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는 엄청나게, 정말 엄청나게 올랐을 겁니다..
무료 시승 이벤트 가보니 회원 가입 하라고 해서
로그인 하고 또 클릭 했더니
등급 이상 읽기 가능 하다고 ..
뭔 염병이냐... 손님을 불렀으면 문을 활짝열고 환영 해야지.. ㅅ 바 ㄹ
미친 ㅅ ㅋ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