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씀드리면 소방관분들 너무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것 압니다.
저희집도 불나면 소방관님들만 바라볼겁니다.
의문이 드는게있어서 욕먹을 각오하고 글적어봅니다.
소방관 급여가 얼마인지 근무조건이 얼마인지 솔직히 잘모릅니다.
누가봐도 힘들고 위험한 일이란것은 알겠는데
소방관 지원하시는분들이 국가적 사명감과 정의감 남들의 어려움을 보면
참지못하고 도움의 손길을 전해야만 하는 마음에 고생하고 위험하지만 그걸 감수하시는것일까요?
글세요.. 대부분은 자신이 생각한 조건에 부합한 직장이기에 선택하신분들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사명감으로 소방관 지원하신분도 계시겠지요 분명히.
소방관 말고도 정말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며 더럽움을 감수하면서 일하시는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습니다. 소방관분들에게 가지시는 고마움 존경심을 우리 주변에서 애쓰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주셨음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끝으로.. 소방관분들 항상 너무 수고하시고 고생하십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안전하게 지냄을 알고있습니다.
소방관 자기가 하고싶어서 공부하고 된거임
고생한다고 동정할필요없는 더힘들게 사는사람이 더많음
이것이 요즘 젊은이들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직업을 찾는이유이기도 하구요.
물론 고생이야 당연하겠으나 오늘글하나올라온내용중에 박봉박봉하는데 박봉은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명문대생이 소방공무원이라도 되고싶어 난리도 아니죠~~~~
다만 그 일을 하면서 자연스레 사명감과 책임감도 생기는 거죠.
다른 직업에 빗대어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요?
회사에서 일을 하더라도 이 일을 함으로써 회사가 잘 되고 내가 잘 된다는 마음으로 하지 그냥 대충 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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