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외형에도 불구하고 F 700 은 각 킬로미터당 127 그램의 C02 를 배출한다 평 균연비 5.3 리터/100km 휘발유 엔진에 상응한다. 전면 액슬의 21인치 휠은 주행 풍속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굴러가며 뒷바퀴의 반은 투명 유리에 감싸여 주행된다 . 이것은 에어로다이내믹스를 방해할 수 있는 공기 회전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조형 작품 위의 또 다른 작품: 부드럽게 흐르는 선으로 디자인된 F 700 의 백미러 또한 같은 디자인 컨셉트를 자랑하며 이에 정지되는 역풍을 유연하게 스쳐갈 지나 갈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전조등이 아닌: LED- 라이트에는 앞의 도로 면을 관찰할 수 있는 레이저-스캐너가 장착되었으며 도로면의 굴곡을 Pre-Scan-System 에 전달하는데 이때 섀시의 도움으로 완전히 자동으로 평형을 유지하게 된다 편안한 여행은 승차할 때부터 시작된다: 공기역학적으로 만들어진 도어 오프너는 자동으로 열리며. 문은 거의 90도 각도로 열린다 넉넉한 공간 : F 700 내부에는 4명의 승차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다. 각 좌석은 개성이 넘친다 . 방향 전환이 가능한 뒷부분의 오른쪽 보스의 좌석은 버턴을 누름으로써 90도의 각도의 자세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코르크로 커버되었으며 위의 모던한 버턴으로 뒷좌석의 조절 이 가능하다. 이러한 형태의 핸들은 벌써 1970 년대의 차 Austin Allegro 에도 장착되었다: 핸들은 아랫부분뿐만 아니라 윗부분까지 평평하게 디자인된다. 차의 다른 부분과 같이 운전석 또한 넉넉한 공간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F 700 내부의 조절 장치들은 특별히 더 간소화되었으며 주행데이터는 운전서의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으며 중요한 버턴들은 핸들에 장착된다. 그 외에도 운전자는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의 언어지시 통제를 받는다 운전석의 도어 커버 또한 코르크로 되어 있다 사진에서는 어둡게 되어있지만 2 개의 큰 파노라마 로프가 내부 공간의 밝기를 조절한다 언제 디즈오토 ( Diesotto ) 가 출시될 예정인가 ? " 라는 질문에 Mercedes 기업의 연구 팀장인 헤어버트 콜러 ( Herbert Kohler ) 교수는 " 중기계획 " 이라고 짧게 대답한다. 중요한 것은 S-클래스의 4기통 실린더는 그리 나쁘지 않았으며 더욱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아주 잘해냈다는 것이다. 오늘 테스트로 나는 F 700 에 많은 의혹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지난주 독일현지소식에 보내주신 반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정보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번역 :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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