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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20대 중반에 이렇게 방황을 하던 때가 있었죠...
오늘만...잠깐만...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이렇게 허성세월 보내다가 4개월을 백수로 지낸적이 생각나네요.
집에만 계시는 분들~ 날씨 시원해졌으니 밖에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세요~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근무시간에 이러고 있습니다.ㅋㅋㅋ
하아~ 오늘은 할 일이 없네요. 내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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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무의미하게 놀았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
나름 그당시는 인맥관리라고 자부했었지만....나이먹어보니 개뿔...ㅎㅎ
장가만 가면 되는데 어머니가 너무 전후 압박을 강하게 하시네요 ㅎㅎ
4학년 2월에 졸업 5월에 공채시험(1차 2차 3차) 합격자발표 1주일후
8월 연수 9-12월까지 놀고(자동차면허증 땀) 발령
진짜 그 뒤로 20년동안 한달을 못놀아봤네요..ㅠㅠ
몸땡이는 거므스름하고 방문열면 악취나고 대화좀 하려고 말걸면 싸움나기 일수입니다.
20대면 그나마 다행인거죠.
집에서 뒹굴거리는거 보기 싫다고
아버지가 입영신청서를.. 저몰래.. ㅠㅠ
무슨수를 쓰셨는지 일주일만에 입영통지서가.. 나오더군요..
다 부모 업보입니다ㅎㅎㅎ 애기땐 귀엽다고 오냐오냐
걷고 말하고 이럴땐 귀찮으니 컴퓨터에 앉혀서 게임이나 켜주고
그러다 핸드폰에 스마트폰 쥐어주고 이러니ㅎㅎㅎㅎㅎㅎ
2000년대 중반부터 나중의 조짐이 보이더니만 딱이지요ㅎ
고등학교때부터 기계과자동차부 대학교는자동차과나와 졸업과 자동차정비로갔고
특기가 오토바이타는거 취미가 자동차매니아였어요 두바퀴며 네바퀴에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됫지만 군대도 정비병으로가서 나중에 시간날때마다 자격증및 수료증모으기시작 수료증은 많이 모아놧지만 거의쓸모가없음 자동차정비말고 다른업을 하게됫네요 ㅋ 어떻게 하다보니 내자랑됫네요 ^^::::
걍 자동차 오토바이 매물검색
요즘 제원 보면서 마력자랑하듯 올라가는마력들만보고 바이크는 타는재미는 야마하 비얌s1000rr매물건보고 자동차는 벤틀리 롤스로이스 벤츠류 등등 검색이렇게 살구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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