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호회에서 카센타하는형이 있어서 벙개때 이것저것 많이 도움을 줘 정비할일 있으면 형가게를 이용했는데요,
언제부턴가 편해져서 그런건지 작업을해도 제차는 항상 다른차보구 틈틈히 작업을 하는바람에 몇시간씩 기다리는게 빈번해졌습니다.
여기까진 그렇다고 쳐도 주변에서 공임을 알아봐도 혹시나 눈탱이 맞을까봐 그냥 형가게가서 작업을 했는데 거리도 더걸리구 공임은 더받더군요. 부품 부가세 공임 부가세 다받고 20키로가 넘는거리에서 오는데두 일절 깍아주는것도 없고...
오늘은 얼라이를 다른집에서 봤는데 수치는 정상인데 우측으로 쏠려 얘기하고 바란스도 봐달라고 얘기하니 얼라이집에 대행 준다해서 맡겼는데 얼라이비용에 따로 대행비 1만원도 따로받고 얼라이 보고온후엔 좌측으로 쏠리긴 하는데 전보단 최대한 잡은거라네요.
얼라이 보연서 타이어 좌우 교환했는데 지난번엔 우측 이번작업후엔 좌측쏠림이라 타이어문제인거 같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집에오는길에 고속도로 탔는데 120이상 달리니까 핸들이 떨어서 연락했는데 통화불가.
바쁜갑다해서 카톡으로 상황을 메시지로 보냈는데 지금까지 답장도없고 전화도 없네요.
카센타하나 뚫기 힘들군요. 인천에 추천할만한곳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한번손봤는데 저번보다는나아예
주관적인의견입니당
아쉬운거 말도 못하고 참
아는 놈이 더 해먹어요
항상 맨마지막에 작업 하고 차 많으면 그다음날 온다고 하고
제차는 항상 맨마지막에 작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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