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소도로에서 칼질하는 분들을 욕하지 않는다.
왜냐? 사고 안내고 잘가니깐~^^ 놀래긴 했어도~ㅠ
그러나 고속도로 특히 4차선구간 1차선에서 85KM 가는 ㅆ.ㅂ.ㄴ들은
가감히 처단한다~^^도로의 안정화를 위해서~ㅠ
이제부터 전쟁이다~
내차에 뱃고동 , 에어혼 등등 크락션 달아났다 작살~^^
난 고소도로에서 칼질하는 분들을 욕하지 않는다.
왜냐? 사고 안내고 잘가니깐~^^ 놀래긴 했어도~ㅠ
그러나 고속도로 특히 4차선구간 1차선에서 85KM 가는 ㅆ.ㅂ.ㄴ들은
가감히 처단한다~^^도로의 안정화를 위해서~ㅠ
이제부터 전쟁이다~
내차에 뱃고동 , 에어혼 등등 크락션 달아났다 작살~^^
뒤에서 아주 그냥 날리가 나더군요~김여사님께~^^
칼치기는 저를 점으로 만들고 사라지지만...
1차로 점령 정속주행은 저를 점점 화나게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 년놈들은 모릅니다.
너 년놈때문에 약간 과속은 하지만 칼치기 따위는 안하는..
평범한 운전자가 한순간 빡돌아 너년놈에게 위협운전을 해버릴 수 있다는 걸..
고속도로 이용하면서 참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합버봐 시켜야 한다능~^^
그럼 앞차는 한60되겠죠?
제1 중부고속도로에서 90km로 주행중인 투싼 때문에 2차선 화물차가 있어 추월
못하고 비키라고도 안하고 속력을 높혀 주기만을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똥침 아닙니다) 100m는 아니어도 적정거리 유지 -지 딴에 똥침이라면 할말 없슴-
브레이크 등이 몇초 들어오길래 어 앞에 뭔일 있나보다 긴장하고 간격 유지 하며
브레이크에 발 올라가 있었는데 좀 지나니 잠깐 확 브레이크.
앞에 보니 뻥~ . 속도 80km까지 속도 떨어지고 옆엔 화물차랑 속도 맞추고
확 들어가 똑같이 할까 별 생각 다 들었는데 우선 운전자나 보자 하고 추월하며
운전석을 본순간 개자식!! 뒤에 애들 태우고 가면서 30~40대로 보이는 보통 체격
남자 새끼 쳐다 보지도 않음.
아오! 스치듯 끼며 위협줄까 했지만 난 블박X 저놈 블박 O 라면 고속도로에서
위협 칼치기라며 올릴 수 있겠다 싶어 그냥 분 삭히며 유유히 내 갈길....갔습니다.
심장부터 떨어지지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뿌와아아아아아아아앙~~~~~~크락숀~ 이거 한방이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한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시 면허공부 하랄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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