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직원 폭행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반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신분 확인대에서 동선을 안내하던 특수경비원 28살 B 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대기 줄이 짧은 지역으로 옮기라는 B 씨의 말에 불만을 품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명찰을 찍은 뒤 손바닥으로 한 차례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직원들도 그 밑에 급인 보안 직원을 폭행(갑질)했다,,,
과연 지금 대한항공에서 외치는 오너 갑질,,,그게 정당한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똑같은 넘들 아니 지금 나와서 가면쓰고 하는 분들이 더 심한거 같은데,,,,,
대한한공 직원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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