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항상 오피가서 떡치는 직장 30대후반 선배(선배라는 명칭도 아깝지만..ㅋ)
와이프한테 문자로 당신 남편 술마실때마다 오피가서 성매매한다. 이 사실 알고있었냐 물론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유부남이 바람피고다니는거보면 그 상대 배우자가 안타깝게 느껴져서 알리는거다.하고보냄.
그놈 결국 이혼당했고 그후로 전와이프분한테 연락이왔음 고맙다고 보답이라고 20만원 상품권받았음.
전 주변에 와이프냅두고 성매매하거나 다른여자 찝적거리거나 하대하거나 그러는 직장동료 지인들있으면 바로 알립니다.
얼마나 양심적으로 사는분인지 궁금
매번 가는 그런새끼들이야 이혼 당해도 싸지만.. 섹스리스 유부남분들은 혼자위로하는게 맞나싶기도하네요..
근데 뭐 야동도 규제하겠다하니..
떡맛보고 딸이나 잡으라니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얼마나 양심적으로 사는분인지 궁금
이사실 주변에서 알면 인간적으로 상대안해주는 사람많을텐데요
아니..그전에...진짜에요?
머리속 망상같은거 아니고?
솔직히 저라면 입닫고 그냥 그러려니 할것같은데..
너님 인생에 불법이 한번도 없었는지 생각해보고 벽보고 반성하시길..
조또 이쁘고 빵빵한 여자 지나가면 쳐다본적도 없죠?
에혀..ㅉㅉㅉ
가면 이쁨 많이 받을것 같으니..ㅎㅎ
남이 뭘하던 남 가정은 손대는거아니다
하긴 결혼도 못한 니가 뭘 알것냐
결국 주변 사람 다 떠나고 절대 진실된 모습 안보여주겠죠
물론 님 비난은 안합니다. 잘못했다고도 생각안하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이래놓고 댓글들 캡쳐떠서 다른데 올려서 보배씹을라고
그러는건지...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진 않으니까요..
성매매하믄 가정파탄안나욤?
업소녀 집에 알려서 그만하게 해야 세금 낭비가 안될텐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mycommunity.php?cid=b3BocjNvcGhxZW9waHFqb3BocWxvcGhxZ29waHFqb3BocjFvcGhxbm9waHNo
그리고 정의로운 분이시니 성매매면 불법인데 업소신고도 당연 하셧겠죠?
성매매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남 가정사엔 관여하지 말란소리야 그것도 모르냐??????
무슨말인지 댓글 처 달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는놈들은 대화 거부한다.
그러다 새되는 경우 여럿봄
성매매가 분명히 잘못된 행위임
그럼 경찰에 신고를 할것이지
뭣허러 남의 가정에 끼어듭니까???
범죄행위 신고하라고 112있잖아요
용서하고 산다쳐봐 그러면 와이프한테 그냥 지옥만 선물한꼴임 양날의 검같은거임
다른사람은 다른반응이 올수있어요
중학교 동창과 모텔 들어가는걸 마누라에게 들키면 거의 100%이혼으로 수렴합니다만
남편이 안마방간거 걸리는 경우는 얼굴에 손톱자국 나고 끝나는 경우도 많죠
중학교 동창과 모텔 가는경우는 마음까지 주고 가는거지만 안마방 가는건 놀러가는것이거든요
마누라를 두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거랑
창녀랑 노는거는 다른 문제죠
성매매 꼴보기 싫었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마무리 하는게 깔끔한거 아닌가??
근처에도 오지마십쇼 ㅠㅠㅠ 소름끼쳐요 ㅜㅜㅜ
가정파괴범은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고 혼자만알고있으면 되시지ㅠ 정말 소름끼친다 ..
니들 와이프가 호빠갔다 호빠걸레랑 자고와도 성매매는 불법이 아닙니다 이지랄할수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매매랑 바람이랑 똑같이 나쁜건데 왜 부들부들 되냐고 하는 형들
어째 이게 똑같아? 피해를주고 안주고 차이가있는데 ? 이게 젤중요한 포인트아니야...?
그럼 쏘랭님 힘든일은 본인일 아니고 피해입은일 없는데 왜 신경쓰십니까?ㅋ
저도모르게 이런생각할수가 있구나 참담?해서 설득시키고 싶었나봅니다 제 댓글에 화살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철칙이 남 가정에는 간섭하는거 아니라고 자라서요
충분히 이곳은 떠들고 의논할수 있는 오일장같은 곳인걸 망각했어요
말할 깡은 없었고?
사회생활가능?
내생각엔 일부러 진영사건 희석시킬려는
주작글로 보이는데
솔직히 그걸 그 선배란 사람이 알았다면
아니 분명 알게 될텐데
안 맞아 뒤졌군
그것도 의문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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