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중반에 하던일 그만두고 가족들과 함께 조그만한 음식장사를 하는데요 ㅎㅎ
이런일 쪽으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하는일 마다 실수투성이네요 ㅠㅠ
어머니한테 매일 욕먹고 ㅎㅎ그래도 지금은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습니다
얼른 제가 열심히 배워 어머니도 이제좀 쉬게 해드리고싶네요
젊은 시절 고생만 하셨는데 ㅠㅠ 제가 좀 잘됐으면 좋았겠지만 저 또한 효도를 못해드려 더 죄송하네요
얼른 칼질도 잘하고 서빙도 잘하고 어머니한테 인정받는날이 왔으면 하네요
오늘 비도오고 생각보다는 장사가 잘되서 주저리해봤습니다 보배형님들도 항상 안운하세용^^
사진은 저희집 자랑 김치찜닭 올려보니다 ㅎㅎ
아래 저건 뭐여요? 다꽝?
사업 번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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