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이바하.,
팬텀이 어떤 롤스로이스의 dna를 계승했다고는 하지만 문여는 방식을 빼면 결국 인류가 100여년간 만들어 왔던 세단형 자동차와의 어느것 하나 다를것 없는 재탕이라고 생각해요., 앞모습은 위풍당당하지만서도.,, 저는 마이바하가 더.,, 자동차에 리클라이닝 시트를 넣었다는 그런 최초의 시도나 생각자체가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벤츠는 어떤 독특한것들을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가령 마이바하62라든가., 앞으로 나올 4도어 컨버터블 오션드라이브라던가., 맥라렌 로드스터도 하위모델처럼 하드톱이 아닌 이유로 비난받기도 하지만., 슈퍼카 차량중에서 시트에 앉아서 톱을 열고닫을수있는 유일한 차량이지요., 벤츠는 도도한 이미지를 갖추면서도 어떤 새롭고 신기한 차가 계속해서 나오니 미워할수 없는 브랜드 같네요./
갠적으로 팬텀이 최강이라고 느꼈는데
디스커버리에서 마이바흐편 보시게 되면;;음...
왜 10억에 가까운 돈을 주고 타는지 알겠더군요;;;ㅡ.ㅡ
팬텀이 어떤 롤스로이스의 dna를 계승했다고는 하지만 문여는 방식을 빼면 결국 인류가 100여년간 만들어 왔던 세단형 자동차와의 어느것 하나 다를것 없는 재탕이라고 생각해요., 앞모습은 위풍당당하지만서도.,, 저는 마이바하가 더.,, 자동차에 리클라이닝 시트를 넣었다는 그런 최초의 시도나 생각자체가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