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초기 인사 7원칙이 있었다..
그만큼 나름 깨끗한 사람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저런 원칙을 정했겠지..
그런데,장관 청문회 할때 마다 나오는 부동산 투기에 위장 전입...등은
후보자들 거의 필수 항목이 되어 버렸네????????????
그래도 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깡다구....
깡다구가 있다면 저런데 사용하는게 아니라 적폐 청산에 반민 특위 부활 이런곳에 깡다구를 부리면 안되나?
이번 정부 들어서기 전에 현 여당의원들이나 관련자들은 입만 열면
우리는 준비되어 있고 인재풀도 넘쳐난다고 그래 떠들더만 뭐가 준비 되었고 어떤 인재들이 그리 넘쳐 나는지?
팟캐스트 진행자들 중에 현 여당편인 인간들도 뭐 잡고 반성할 마음 없는지?
나도 이때까지 개누리 개누리 욕을 했지만 도대체 정권이 바뀌어도 저런 개누리 족속들과 다른게
뭐가 있고 나은게 뭐가 있는지?
진짜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고 나머지는 전부 그 나물에 그 밥들 뿐인지..
나라꼬라지가 인제는 좋아 질려나 했더만 나의 기대가 너무 큰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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