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1일에 포트홀 밟은 차량 수리를 했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서 하체수리비를 처리해주기로 확약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롯데건설과 시청 양쪽의 어떠한 액션이 없어서 재 민원을 넣었고.
롯데건설 하청건설 사에서 롯데건설과 건설사 양쪽이 반반 부담으로 차량 수리비를 입금해주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건설현장의 진출입로는 건설사에서 책임을 져야 해서 서로 권리를 분배하느라 시일이 오래걸린점 양해 바란다는 답변과 함께요..
우선 민원을 넣어보고 기다려도 연락이 없으면.. 재 민원을 넣어야 다음 행동이 오는군요...
예전에 호응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서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24897 포트홀 밟은 과정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25198 정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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