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3사아 현기나 뭐가 낫다 할 수 없고 선택하는 겁니다.
단지 알아둬야할 지식은 질소산화물 <-> 매연 은 완전히
다른물질이고 서로 트레이드 오프 관계입니다. 마치 시소처럼..
한쪽을 많이 나오게 셋팅하면 한쪽이 줄죠.
질소산화물 많이 나오게 택하면 퍼포먼스는 올라가나
온실가스의 주범이자 초1급 발암물질이 나오죠. 잘 저감시키면 차 퍼포먼스도 좋고 연비도 좋습니다. 단지 질소산화물 줄이려고 각종 장치을 달게 됩니다.
현기처럼 안전규제 안걸리게 셋팅하면 시커먼 매연만 많이나옵니다.(질소상화물은 거의 무색에 가깝습니다)
차가 좀 굼 뜨지만 온난화에 직접 영향 주는 온실가스나 발암물질은 적게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간단한 구조로 만들 수 있고 내구성은 들어가는 부품이 적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영업용차들은 이 방식을 택합니다. (포터 개인사업자들 80만 키로씩 탑니다. 차 닳아없어질때 까지 타도 문제 잘 안일으킵니다)
지식이니 알고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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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랑 EGR 은 질소산화물을, DPF 는 매연을 거르라고 다는것이고,
요소수랑 EGR 은 2 가지 다 쓰는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BMW 는 EGR 방식을 사용해서 지금 문제되는 것이고, 타 독일 브랜드들은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매연과 질소산화물이 트레이드 오프 관계인것은 가솔린의 이야기이고, 디젤은 운전 조건에 따라 매연이 많이 나오는 구간이 있고, 질소산화물이 많이 나오는 구간이 있는것입니다.
그마저도, 질소산화물이 절대적으로 많이 배출되어서, 매연이 나오는 중에도 질소산화물도 왕창 배출합니다.
그래서 DPF도 달고, EGR(혹은 요소수) 도 달아야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할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악마의 유혹이죠
저 표가 사실이라면 도길차 기술 드립 치긴 힘들군요
기술이 아닌 치팅으로 합시다
결국 기술은 한정적인데, 한 가지 선택이 더낫게 보이게 만든 여러 마케팅 기술과 브랜드의 힘이 컸던 거네요.
잘못 만들고 실수를 하고 경험하고 발전하는 거죠..
현기처럼 도전 정신없이 가면 결국 기술 뒤쳐질겁니다~
아닌가요? 비엠 디젤은 거의 완성같던데..
요소수랑 EGR 은 질소산화물을, DPF 는 매연을 거르라고 다는것이고,
요소수랑 EGR 은 2 가지 다 쓰는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BMW 는 EGR 방식을 사용해서 지금 문제되는 것이고, 타 독일 브랜드들은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매연과 질소산화물이 트레이드 오프 관계인것은 가솔린의 이야기이고, 디젤은 운전 조건에 따라 매연이 많이 나오는 구간이 있고, 질소산화물이 많이 나오는 구간이 있는것입니다.
그마저도, 질소산화물이 절대적으로 많이 배출되어서, 매연이 나오는 중에도 질소산화물도 왕창 배출합니다.
그래서 DPF도 달고, EGR(혹은 요소수) 도 달아야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할수 있습니다.
EGR은 LNT방식이던 SCR이던 달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로6 충족 디젤엔진중 현기와 BMW가 LNT방식을 사용했었는데
엔진오일 증가문제로 현기 엔진들도 SCR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글이 잘못된 정보란 말씀에 동의합니다.
님아 혹시 폰팔이 하세요?
이번에 유로6d에 충족하기위해서 결국 현기도.독3사처럼 SCR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인데.
현기차들도 질소산화물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매연많이 나오게해서 질소산화물 줄인다면 쉽게 그 방식을 쓰지 미쳤다고 엄청나게 돈쓰가며 장착하겠습니까.
요소수를 개처넣어도 매연이 시커멋게 나오는것도 기술적으로 설명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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