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파트라 주차라인이 상당히 좁게 그려져 있습니다.
카니발을 끌었을때는 소형차 옆이나 옆에 차가 없는 자리만 찾게 되고 주차장을 몇바퀴 돌아야 합니다.
내년에 쏘렌토를 다시 뽑을까도 생각했는데 에바가루는 교체품을 갈아껴도 미세하게 나오네요.
익스플로러,모하비,베라크루즈로 생각도 해봤는데 덩치때문에 생각을 접었습니다.
몇번 지인들 차 타봤는데 쏘렌토와도 큰 차이점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외제승용으로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캠핑이 걸리더군요.
캠핑과 주차,AS편이성,편의사양 생각하니 국산밖에는 없네요.ㅠㅠ
그러다 보니 남는게 싼타페밖에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이급에서는 선택의 폭이 너무 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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