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예인한걸까요? 일단 차뽑은지 두달이 지난상태입니다.
헤드램프쪽에 범퍼랑 유격이 제생각에는 심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오전 반차써서 직영센터에 겨우예약잡고 입고하였습니다.
사진보셨겠지만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는 거의 3000만원이나 주고 구입한거라 조금한거라도 예민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제생각엔 유격이 커서 갔습니다.
갔더니 결론은 이건 결함이 아니다. 양산차는 원래 그렇다. 어쩔수가 없다는 말만 듣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소리치고 화내도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라고 물어보니 그렇더라고 하더라구요.
벌어진 정도는 판금부에서 범퍼를 더 조여서 살짝 줄어든상태입니다.
제가진짜진상이라 그럴수 있지만 정말기분 나쁘네요.
양산차라 원래그런거다. 어쩔수없다. 이런소리가 말이 되나요?? 엄청 비싼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나름 돈들여서 산 차인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고왔네요.
너무 짜증나서 주저리 했습니다. 형님들 오늘도 고생하십시요
협력업체면 전산이력 다뜨고 보증수리도 됩니다.
보이는 이상 계속 신경쓰일수 밖에 없어요 저라면 테일램프쪽만 어떻게든 조정해서 탈듯
그냥 타는중
차체 조금씩 움직이면서 바뀌는데 ㄷㄷㄷ
차는 소모품이죠 뭐....;;
기능상 이상만 없다면
완벽하면 좋겠지만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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