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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폭력시위하려는 사람은 알바비 받고 선동하는 것 입니다.
그지같은 대한민국이지만 국법이란게 있어요
물대포 계엄령은 우리가 원하고 있고..
그런데...
계속 잠이최고다 이러고 있으면..
결국폭력으로 억지로 끌어내려야 되지 않을까..
시간문제구요
외국에서도 그렇게 보고있어서 앞으로 외교방문 조차가 안될껍니다
이럴때일수록 일본 같은 더러운 새끼들 달라 붙습니다. 군사정보협정 쓰는거 보셨죠? 아무리 정식서명 아니더라도 빠르게 처리하는거 보세요. 국제 사회에서 상대국 대통령 봐가면서 계약 하나요?
이럴수록 더러운나라들이 와서 이권 챙겨 갑니다. 외교가 안된다구요? 더 나라 팔아먹기 좋습니다
더 뜨거운 열기로 녹여버리는 방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말도 함께 생각나네요.
폭력시위는 하면 안되지만 계엄령 때문에
못한다는 발상도 위험합니다.
386세대들이 자식세대에게 물려 준
민주주의도 다 화염병 최루탄 속에서 피어난
것 아닐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아니다 싶으면 하긴 해야죠.
최후의 보루이지 해서는 안될 금기사항이
아닙니다.
폭력시위라고 덧씌워진 프레임을 좀 벗어나
보는 것도 ^^;; 그리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계엄도 쉽게 내리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계엄 가능함..
현역군인보다 예비군이 4배는 많은데 대가리가 있으면 선포 못하죠
알바논리는 접어두세요 당신과 생각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 입장에선 폭력시위 무서워서 평화시위 선동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광우병때 몇십만명 모이는거 한두달 버티니 조용히 넘어가는거 보고 배운게 있어 무조건 버틸겁니다. 그사이 팔아 먹을거 다 팔아 먹겠죠. 지금은 탄핵이라도 진행하면서 하야 시켜야 될때인데 국회도 진행을 안하고 있죠
평화시위 해봐야 바뀌는건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노통도 신뢰적인 정치를 위하여 꽤 어려운길을 선택하셨지요
우리도 어려운길일지 모르겠지만 평화시위가 대한민국 이상과 맞는거 같습니다.
역사적으론 평화시위로 무언가 바뀐것보단
폭력시위로 바뀐 이례가 많긴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국민 자체가 독재자를 원하는것이 아니며 한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닭년이 독재정치를 하며 자기 배를 불리는것을
또 다른 독재로 국민이 맞받아 쳐선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전 이제는 평화시위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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