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좋으시죠..? 사실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머리 아프답니다.
어떻하다가 배를 사고...또 큰걸로 바꾸고... 나중엔 머리가 엄청 아픕니다.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죠...배는 물에서 내릴때, 물에서 끌어 올릴때 손상이 제일 많이 갑니다. 그리고 배는 육상에 보관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에 내려 놓으면 아무래도, 하부, 선체에 이끼도 많이 끼고..아뭏든 안좋습니다. 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탈때 , 상처 안나게 하려고 엄청 신경을 쓰죠..그리고 저런배를 타는 사람은 신발을 벗고 타는게 예의 입니다.
신발에 있는 모래가 FRP 선체에 상처를 냅니다. 그러면 광택이 없어지죠...
어차피 뽀대로 타는 배 이기때문에..광택이 생명 입니다. 그리고 한강에서 저렇게 큰 배를 타고 다니면, 수상업장에서 난리가 납니다. 파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업장의 바지선이 출렁거립니다. 길 잘못 들어가면...깊이가 낮아서 배 하부 작살납니다.바로 몇천만원 해먹고, 특히 선유도 옆길은 예전에 파 묻은 파이프를 누르는 큰 돌이 있어서..중간엔 수심이 30cm 도 안되는곳이 있습니다. 물론 물때에 따라 다르지만요...
어떻하다가 배를 사고...또 큰걸로 바꾸고... 나중엔 머리가 엄청 아픕니다.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죠...배는 물에서 내릴때, 물에서 끌어 올릴때 손상이 제일 많이 갑니다. 그리고 배는 육상에 보관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에 내려 놓으면 아무래도, 하부, 선체에 이끼도 많이 끼고..아뭏든 안좋습니다. 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탈때 , 상처 안나게 하려고 엄청 신경을 쓰죠..그리고 저런배를 타는 사람은 신발을 벗고 타는게 예의 입니다.
어차피 뽀대로 타는 배 이기때문에..광택이 생명 입니다. 그리고 한강에서 저렇게 큰 배를 타고 다니면, 수상업장에서 난리가 납니다. 파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업장의 바지선이 출렁거립니다. 길 잘못 들어가면...깊이가 낮아서 배 하부 작살납니다.바로 몇천만원 해먹고, 특히 선유도 옆길은 예전에 파 묻은 파이프를 누르는 큰 돌이 있어서..중간엔 수심이 30cm 도 안되는곳이 있습니다. 물론 물때에 따라 다르지만요...
한강에도 길이 있습니다. 당연히 바다에도 길이 있죠... 제일 좋은 사람들은 남의 배를
얻어 타는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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