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선팅, 버스와 맞먹는 덩치, 리무진 밴이 지나가면 누구나 "안에 누가 타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업무용으로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는 차량이 바로 시보레의 밴 일반인들은 이런 차량을 구입할리 없겠지만 식구가 많은 대가족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 박우열 기자 kopulso@cania.com 대한민국 No.1 자동차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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