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으로 연비를 절감하는 폭스바겐의 자동차 75TDI 마력과 전기에너지 27마력: 3.4리터 디젤/100km 2008년03월07일, 제네바: 폭스바겐이 3기통 실린더 TDI엔진으로 100미터당 3리터를 연비를 달성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1999년에 폭스바겐은 라이트웨이트 디자인( lightweight design ) 의 Lupo 3L과 함께 처음으로 3리터 연비를 소비하는 자동차를 출시한다. 분진필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 난장이 자동차 Lupo 3L은 첫 디젤 자동차로써 배기 방출량 규정 유로 4를 도달하며 킬로미터당 81 밖에 되지 않는 CO2를 방출한다. 연비를 절감하는 폭스바겐의 최신 자동차 또한 Lupo 3L 와 비슷한 엄격한 규정을 준수한다: Golf 5를 베이스로 하는 TDI 하이브리드 컨셉트카는 각 1,000미터당 90그램 미만의 CO2 를 배출한다고 한다. 또한 폭스바겐 관계자는 친환경 Golf TDI 하이브리드 컨셉트카가 100km당 3.4리터를 소비하며 킬로미터당 약 89그램의 CO2를 방출하여 배기 방출량 규정 유로 5를 충족한다고 이야기한다. Golf 컨셉트카의 파란 색상은 새로운 것으로 ?Vivid Blue“ 라고 명명된다.
Golf는 Lupo 3L 와는 달리 비용이 적지 않은 라이트웨이트 디자인( lightweight design ) 을 통하여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디젤과 전기엔진이 결합된 TDI 하이브리드가 지능적인 에너지매니지먼트시스템과 함께 위와 같은 목표를 달성한다.
Golf TDI 의 내부 또한 친환경적이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내부 좌석에는 부분적으로 리사이클링된 폴리에스테르가 그리고 커버로는 가죽과 혼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형식의 천이 사용된다. 시각 적으로 또한 친환경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위하여 폭스바겐은 Golf 컨셉트카의 가니시 몰딩( garnish moulding )에 천연재료 대나무를 사용한다. 드라이브를 위하여 Common-Rail 과 1.2리터 배기량에서 3기통 실린더-TDI가 75마력을 그리고 전기 엔진이 27마력을 추가적으로 출력한다. 이 엔진은 하이브리드 고유의 방식으로 Golf의 트렁크에 장착된 니켈-금속-수소전지로 충전되며 스타트 스톱 자동시스템과 같은 에너지 재생 시스템은 추가적으로 에너지의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Golf 컨셉트카는 현재 폭스바겐의 세계에서 가장 모던하면서도 효율이 높은 새로운 7단 DSG기어를 장착한다. TDI 하이브리드 Golf는 Golf BlueMotion 과 비슷한 외형을 자랑한다. 에어로다이내믹스와 결부하여 연비를 최상화하기 위하여 폭스바겐은 또한 기존에 있는 그들의 테크닉을 사용한다. 이에 Golf 컨셉트카는 차체의 앞뒤에 부분적으로 Golf GTI Edition 30 의 것을 장착한다. 공기 주입 면적을 늘리고 깊이 장착된 섀시에 더 많은 공기를 주입하기 위하여 라디에터 그릴은 추가적으로 최상화된 단면적을 자랑한다 . 이 친환경적인 컨셉트카가 대량생산될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 아직 제네바에서 선보이고 있는 Golf TDI 하이브리드는 컨셉트카에 불과하다. 하지만 Golf TDI 하이브리드는 컨셉트카로써만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 라고 폭스바겐은 이야기한다. 이 컨셉트카는 제네바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과 같이 Golf 5로써 출시되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며 2008년 가을 예상되고 있는 모델 변경 시기에 가장 먼저 디젤-전자엔진의 Golf 6 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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