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가 하루이틀이 아닌거 다들 아시죠?
뭐 어쩌겠습니까?
옆으로가고 덜덜떨리는차 안걸리기만 바랄뿐이죠.
(이런걸 바란다는게 더 웃기네요ㅎㅎ)
여튼.. 차가 무슨잘못이 있겠습니까?
영혼도 없는 단순 기계에 불과하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회사라면 그게 문제인거죠..
식당도..첨엔 정말 실하고 맛났는데..그럼 장사도 잘되죠..
근데 어느때부턴가 주인이 장난을 치네??
그럼 손님이 줄죠.. 손님은 다른식당으로 가게 되구요..
아직 우리나라에 현대기아를 대체할만한 식당이 없는가봐요..
경쟁회사들이 더 강력해지길 바랄뿐입니다.
외국계여도 상관없습니다.
그럼 알아서 현대기아도 강해질거니까요..
차가 나쁘다는게 아니니까..
흔한색 흔한옵션으로 차를 사면 안되겠죠?
최대한 주문들어가서 생산되도록..
한두푼도아니고..
모르쇠하는데 꼭지돌지 않것습니까..
밟으면 달리는거 밖에 안하는데 문제는 만드는 회사들이지
얼마나 속상하면 때려부시고 버리겠습니까?
그런 행동을 유발한 기업은 잘못이 없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