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장료가 무색할 정도의 공원입니다. 놀이시설 몇개 있는데 그거 말고 따로 입장료 받을만한 별도 공원시설은 없습니다. 위 포토에세이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모두 두리랜드와 무관한 사진들이죠. 시설들은 모두 낡았고 어트랙션 이용료도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주말엔 차량당 3천원의 주차비를 별도로 받습니다.
다만 크게 이윤이 남지 않는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그걸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운영하는 것도 많구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 아예 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곳 두리랜드의 난이도 낮은 시설들을 좋아합니다만 그렇다고 저 위의 글 처럼 마치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자선사업하듯이 하는것은 아닌것 같기에 글 남겨봅니다.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장료가 무색할 정도의 공원입니다. 놀이시설 몇개 있는데 그거 말고 따로 입장료 받을만한 별도 공원시설은 없습니다. 위 포토에세이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모두 두리랜드와 무관한 사진들이죠. 시설들은 모두 낡았고 어트랙션 이용료도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주말엔 차량당 3천원의 주차비를 별도로 받습니다.
다만 크게 이윤이 남지 않는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그걸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운영하는 것도 많구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 아예 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곳 두리랜드의 난이도 낮은 시설들을 좋아합니다만 그렇다고 저 위의 글 처럼 마치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자선사업하듯이 하는것은 아닌것 같기에 글 남겨봅니다.
다만 크게 이윤이 남지 않는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그걸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운영하는 것도 많구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 아예 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곳 두리랜드의 난이도 낮은 시설들을 좋아합니다만 그렇다고 저 위의 글 처럼 마치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자선사업하듯이 하는것은 아닌것 같기에 글 남겨봅니다.
임채무씨 멋지네요~~
입장료 받기가 민망할정도네요. 그냥 월미도나 함상공원이 나을듯..;
대관람차로 기억하는데 문열어주는 분이 임채무씨
그때 당시에 우와 TV에서봤던 아저씨다 하니까 웃어주시던 기억이.... 그러고 한번 더태워주신건 안비밀(사실 그당시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던)
다만 크게 이윤이 남지 않는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그걸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운영하는 것도 많구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 아예 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곳 두리랜드의 난이도 낮은 시설들을 좋아합니다만 그렇다고 저 위의 글 처럼 마치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자선사업하듯이 하는것은 아닌것 같기에 글 남겨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장료 받기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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