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하지 마세요 지금 현직에 있는 택배기사들도 도시락 싸들고 말릴 정도의 3D중의 3D입니다. 일단 택배는 간선, 특화, 홈쇼핑, 일반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제가 옛날에 있었던 CJ GLS의 경우)간선, 일반, 홈쇼핑은 100% 지입입니다.(개인사업자로 분류됩니다. 기사님의 차량이며 기사님이 차량 유지비 전액 부담 대신 간선의 경우 TR에서 톨비 및 유류대 지급)
일반적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기사로 들어간다고 하면 특화가 거의 대부분인데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택배차량인데 2.5톤, 3.5톤, 5톤 차량으로 대량으로 거래하는 곳들(대기업 물류창고 같은 곳이나 중소공장들...) 담당하는 것인데 이건 월급제입니다.
참고로 출근시간은 보통 7시까지구요 퇴근시간은 유동적인데 보통 8~9시입니다.
이것도 보통 퇴근시간이고 일찍 퇴근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이구요...
연말연시나 명절되면 12시나 새벽 1시에 퇴근하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되냐?? 제가 영업소에서 기사님들 월급명세서 작성도 했었는데 일단 일인당 돌아오는 금액은300~400 많이 받는 분은 500도 봤습니다만
유류대로 대부분 100만원 이상 들어가고 거기에 휴대폰 이용료(많이 쓰는 분 20만원도 봤습니다.)에 가다서다를 반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차량의 상태도 빨리 노후화가 되어서 소모품비도 장난 아니더군요... 또 배달사고나 파손사고가 일어나게되면 본인 과실로 돌아올경우 이것도 보상해야하고 이것저것 떼고나니 실수령이 120~150 정도 됩니다.
알바인데 지입이나 영업용번호판,,,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시키는 데로 1톤차 타고 배달하고 월급 받는 것 밖에....
지입이나 영업용은 그 일 직업으로 택했 때 필요합니다 차 구입도 마찬가지.....
근데 일이 힘들어서 ...
돈은 안쓰게되요 ~ 잠이 최고 ~ ㅋㅋ
일반적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기사로 들어간다고 하면 특화가 거의 대부분인데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택배차량인데 2.5톤, 3.5톤, 5톤 차량으로 대량으로 거래하는 곳들(대기업 물류창고 같은 곳이나 중소공장들...) 담당하는 것인데 이건 월급제입니다.
참고로 출근시간은 보통 7시까지구요 퇴근시간은 유동적인데 보통 8~9시입니다.
이것도 보통 퇴근시간이고 일찍 퇴근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이구요...
연말연시나 명절되면 12시나 새벽 1시에 퇴근하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되냐?? 제가 영업소에서 기사님들 월급명세서 작성도 했었는데 일단 일인당 돌아오는 금액은300~400 많이 받는 분은 500도 봤습니다만
유류대로 대부분 100만원 이상 들어가고 거기에 휴대폰 이용료(많이 쓰는 분 20만원도 봤습니다.)에 가다서다를 반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차량의 상태도 빨리 노후화가 되어서 소모품비도 장난 아니더군요... 또 배달사고나 파손사고가 일어나게되면 본인 과실로 돌아올경우 이것도 보상해야하고 이것저것 떼고나니 실수령이 120~150 정도 됩니다.
실상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