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전면유리에 앞서가던 차에서 튕긴 작은 돌에 맞아 유리 크랙이 생겼습니다.
딱하고 돌 맞은 순간은 표시가 크게 나지 않아 비상등켜고 앞차를 세울려고 아주 잠깐 고민하다가 설마 괞찮겠지...
그냥 보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게 자꾸 자꾸 커지는 겁니다.
사진과 같이.....
순정유라 유리집에서 교체비용 120만원 후다다 ㅠㅠㅠㅠ
화물차 번호 특정하였고 딱하고 돌 맞은 순간도 블랙박스에 녹화 되었는데.....
돌 맞은 순간에 유리가 깨졌어야 하는데...이게 한시간 정도 후부터 쫙쫙...유리 실금이 켜저서 어떻게 처리를
하여야 하는지 자게 회원님께 문의 드립니다.
일단 자차보험 접수는 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떤 프로세스로 처리해야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마냥 재수없게 똥 밟았다 생각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앞서가던 트럭은 국내 유명제과 해*제과 초*하임 운송차량 9*구121* 트럭입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후..
hud 유리면 그정도 할겁니다 ...
아니면 유리전문업체와 직접 컨택후 교체하시는것도 방법
문의결과 블랙박스에 돌이 날라오는 것이 보여야 하고 앞선차량에서 튕겼다는 명확한 영상이 없이 정황상 증거만으로는 처리가 어렵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큰 돌뺑이도 아니고 조그마한 돌이라 블박 영상에 보일리 만무하고,,,,,,그냥 액땜 했다하고 자차 처리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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