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051083
이미 2013년 부터 한국서 판매부진으로 직영점을 철수하는 등 오래전부터 한국시장에서 발 빼려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6년전 기준으로도 DHC 한국법인이 부채가 자산가치 370억 많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면 더 심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군요.
게다가 DHC 전체 매출에서 한국 매출이 1%도 안될 정도이기도 하니, 본사 입장에서는 철수하면 철수했지 한국에 사과는 안할것으로 보이네요.
안그래도 이미 철수 수순 밟고 있던 참인데, 이번 혐한 막말을 계기로 DHC는 그냥 한국에서 아예 철수해서 짐싸고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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