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총칼 없이 일본을 이기는 길이고
나의 반일 감정이 약해져갈때는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일본도로 살아 있는 우리 애국자의 목을 베는 사진을 본다
그리고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순정 만화 영화로 보일만큼
세상에 이보다 더 잔인할수 없다 할정도로 갚을거라고 다짐해 본다
조국 장관 후보를 지키는것은
조국(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적폐들이 저리 결사 반대하는걸 보니
문재인 대통령 생각이 맞았고
조국은 꿩 잡는 매
아니
토착왜구당 잡은 위인으로 기록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때완 다르다
우리 깨시민들이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잃어버린
법과 원칙 상식을 되찾을수만 있다면
불의에는
언제라도
이제 가녀린 촛불이 아닌
손에 손
죽창 손도끼들고 나갈 준비는 언제라도 되어 있다
작금 좌파 우파 싸움이 아니다
옳고 그름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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