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 나가리되서 저짝 지방 구석으로 쫒겨나 더이상 검사 생활에 미래도 없어 보이는 나이 많은 늣갂이 검사를.... 정의의 사도로 착각하여 문통이 은혜롭게 구제해주고 거기다 총장자리까지 믿고 맡겼더니...
지가 잘나서 올라간줄 착각하고.... 보은을 해도 모자랄판에 20대 여자아이 하나에 검찰인력 총 동원해서 쥐잡듯이 잡아네어 3일만에 기어이 기소를 하는 쇼를 하고 있네.... 너 그러는거 아니다.다 죽어가는거 불쌍히 여겨 잘해줬더니 어느세 착한주인 만만하게 보고 주인을 물어...기가차고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나중에 잔당들도 다이렇게 할수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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