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만져본적이 오래됨
맨날 카드쓰니
은행안가본지 몇년됨
맨날 인터넷뱅킹하니
모니터에 찍힌 숫자만 보고 있자니 돈이 돈으로 안보이고 그냥 뭐.....
인생을 살기위한 점수 쯤? 으로 보여요
심할땐 아무한테 돈도 줘요
전에 유게에 자기가 아프다고 약사먹을 돈도 없고 집이 없어 어디 떠돌아 다닌다면서 사진찍어 올린 그사람한테도 돈보내줬었고 ㅋㅋ
젊은 가장한테도 한달치 방값내줬었고.....
그 사람들 뭐하고 있나 몰겠내
현금을 만져본적이 오래됨
맨날 카드쓰니
은행안가본지 몇년됨
맨날 인터넷뱅킹하니
모니터에 찍힌 숫자만 보고 있자니 돈이 돈으로 안보이고 그냥 뭐.....
인생을 살기위한 점수 쯤? 으로 보여요
심할땐 아무한테 돈도 줘요
전에 유게에 자기가 아프다고 약사먹을 돈도 없고 집이 없어 어디 떠돌아 다닌다면서 사진찍어 올린 그사람한테도 돈보내줬었고 ㅋㅋ
젊은 가장한테도 한달치 방값내줬었고.....
그 사람들 뭐하고 있나 몰겠내
그만큼 우울증처럼 가끔 아무렇지 않게 생각없이 막 그래요;;;
저는 돈이 없는데도 실체가 없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구구절절하게 현재의 상황에 짓눌려 하소연하는 그런 글아니면 반응 잘안옴
저는 지코바 소금구이나 먹어야겠음
차마 자지라고 할 순 없고....
영화 돈의맛에서 백윤식이 돈에서 냄새난다고 햬서 해봤는데 진짜 이상한 냄새 남
우울증 있으신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여자들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고
돈 마구 쓰는거 사실 우울증으로 인한
보상 심리기재에요
숫자인 것만 같고 돈을 가치없이 사용하는건
비슷한 로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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