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급차는 1억3천만원 상당의 차량에 원격 화상응급처치시스템(5천만원)과 심전도 모니터링시스템(2천만원) 등의 첨단 장비를 갖춰 병원 응급실의 의사 지시에 따라 신속한 응급 진료가 가능하다.
또 기존 구급차보다 차체가 크고 넓고, 차량 진동 완화장치 등 첨단장비를 장착해 응급환자를 더욱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다고 도소방본부는 설명했다.
도소방본부는 이 구급차 운영 등을 위해 도내 41개 응급 의료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응급 의료체계 개선과 고품질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구급차는 병원 도착 전에 의사 지시에 따른 신속한 응급 조치가 가능해 응급 및 중증환자의 소생률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ong@yna.co.kr
돈낭비했다고
전 저걸 만드는 회사에서 직접 보았습니다.
와일드재롬// 스타렉스보다 천장이조금올라가있다고요 ? 정말모르시는소리 한참더큽니다 저희소방서에서 스타렉스를쓰는데 주차장에 들어가지를못해서 저희소방서는 수용을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흰대구에 있는소방선데 비싼돈들여 저구급차를쓰는거조차 돈이아깝습니다
원래의도는 의사와 화상대화가가능하며 화상을입은환자를 치료가능하게만든차량입니다
근데 현제 대구는 저구급차가잇는 소방서는 가벼운 중상에도 저구급차가나가는실정이며
원래본의도와는 상관없이 이용이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언제까지 옛날 구식 시대처럼 살아야 합니까? 우리나라 국민들 몸집고 커졌는데 여전
히 똑같아 ... 모든 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