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두개보시면 차량들이 하나같이 뒷바퀴를 들고다니는데..
왜들고 다니는거에요?
오늘 편도 3차선에서 3차선으로 주행하다가 바로 우회전하는 추레라 운전하시는분보고
넋나가게 처다보다 뒷차들한테 욕 엄청먹었습니다..
운전하나 작살나게 잘하시던데..
그차도 뒷바퀴를 들고다니던데..
추레라는 설마 전륜구동??;;;;;
그럼 가운데 바퀴만 동력이있나?그하나로 무거운거 달고 주행하는건지..
아~궁금해요~가르쳐주세요~
네이버보다 보배 고수님분들이 더빨르고 정확해서 여기에 글올려요~
아~마지막사진차량은..
뒷바퀴 못드는거죠?^^
타이어 든거와 내려놓은거랑 회전반경도 틀리구요
올라간 타이어는 구동력이 없어요...브레이크는 들어요.ㅋㅋ
난 이렇게 한발로도 잘가지롱~
트레일러라고도하고 뒤에끌고댕기는걸 테라라고합니다
(국내에 대부분의 6x2 추레라는 중간축만 구동축입니다 물논 후륜구동이지요)
맨뒤에 들린 바퀴는 구동축이 아니구요 저 축의 용도는 짐을 만이 실으면 축 중량이 마니 나가는데요 그걸 완화시키는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게배분의 원리) 그리고 추레라는 6x2 말고도 6x4가 있습니다 6개의축 중에 뒷바퀴들 4개의 축이 구동력을 가지고 잇습니다 간혹 잘보면 바퀴가운데 휠허브가 튀어나와있죠 맨 아래 사진의 트럭처럼요 대부분
6x4트럭들은 중장비나 엄청무거운 짐을 자주 싣는 차들이유용합니다
허브 크기 차이는 감속기 유무의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