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k7계약하려고 생각중인데요.
문제는 제 신용등급이 올크,나이스 각 6등급입니다.
그리고 지역단위농협, 저축은행에 1400/1000 대출있고요..
연봉은 4500정도고.. 재직 1년 10개월차..
문제는 취업전에 철없이 카드론쓰고댕기다가 장기연체된게.. 기록삭제되려면 2년 남았다는거..
물론 상환은 다 했습니다..
연체 사고사가 신한은행이라.. 마이카 한도 안나오고요.
1금융권 모바일로 자동차 대출이나 카드할부 조회해봤는데도 저축은행 대출받은게 있어서 그런지
보증보험에서 등급미달로 보증서 못끊어주는 느낌이네요.
현대캐피탈 조회했을땐 한도안나왔었는데, 다음날 현캐 상담사한테 전화오더니 한도조회 해보셨냐고..
그래서 모바일로 조회했는데 한도 안나오더라 소득이나 재직기간, 4대보험 같은건 다 충족시키는것같은데,
과거 장기연체이력때문에 거부나는것같다고 말했더니, 지들이 다시 조회해본다고하고 동의해달라고 해서 오케이했더니
전액할부는 아니고 선수금10%에 근저당설정하면 할부끊어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고 연락준다고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액할부가 사실상 힘들까요?
사람들이 대리점 찾아가서 영맨이랑 말하면 영맨이 안나오던 한도도 최대한 끌어올려서 나오게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얻고싶습니다.
전액할부 왜하냐, 선수금 넣어라 이런건,.,. 정중히 사절..
승인거절난분 어떻게든 해준다는건 금리가 존(!)나(!)높아요.. .
승인거절난분 어떻게든 해준다는건 금리가 존(!)나(!)높아요.. .
능력있는 영업사원 통하면 안되는 대출도 예외승인으로 간혹 되긴하며 상담사가 얘기해준 진행 방식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
저도 집대출이 있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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