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75%까지만 써서 400톤이구요
한국에서는 85%까지써서 440톤이니 470톤이니하는크레인입니다
크레인이 버틸수있는최대 용량의 100%를 넘어가면 크레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면서
항상그런건 아니지만 붐이 부러지든가 크레인이 자빠질수있는 확률이 그만큼많아진다는겁니다
현장에서는 천지도 모르고 크레인기사에게 요구합니다 오바좀해달라고...
안해줄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말을안할뿐이지 기사는 아주 피마릅니다
독일에서는 75%까지만 써서 400톤이구요
한국에서는 85%까지써서 440톤이니 470톤이니하는크레인입니다
크레인이 버틸수있는최대 용량의 100%를 넘어가면 크레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면서
항상그런건 아니지만 붐이 부러지든가 크레인이 자빠질수있는 확률이 그만큼많아진다는겁니다
현장에서는 천지도 모르고 크레인기사에게 요구합니다 오바좀해달라고...
안해줄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말을안할뿐이지 기사는 아주 피마릅니다
과적을 안할수도 없고..참 거시기 합니다. ㅠ.ㅠ
오버좀 줄어드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바중량..오바사이즈 등등..ㅠ.ㅠ
예) 400톤 크레인= 1톤에천만원해서 약 40억
환률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구요 새크레인 기준으로 대충 톤당천만원 계산하면 돼더라구요.... 이 더러운세상 그러고 보니 너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