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조그만한 술집 옆자리 에서 들은 실화 내용 입니다.
짱깨왈.
작은 나라일수록 나라 이름 앞에 한자 "대" 를 붙힌다.
대한민국! 대일본! 왜 꼭 앞에 "대"를 붙혀서 크게 보일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애들 학교가서 공부 하는데.
사교육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남들 하니까 어쩔수 없이 보내긴 하는데.
이게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매달 몇백씩(지말로는 800만원 정도) 이라고 하는데
입고 다니는 꼬라지 보니 80만원도 많이 할거라고 밖에 안보임.
왜 사교육을 이렇게 해야하는지.
도대체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가르치는게 없으니 사교육을 보내는거 아니냐.
요딴 식으로 씨부리길래. 계속 듣고 있자니 속에서 울화가 치밀드라구요.
더들어 보다 정도가 지나치면 한소라 할려고 가만히 듣고 있으니
일행이 눈치 준건지 그담부턴 다른 얘기 하더라구요.
이땅에 짱깨 쉐키들이 언제부터 이런 얘기를 하고 다닌 건진 모르겠지만.
먼훗날에 이쉐키들 중에서 시의원. 국회의원 까지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제2의 이자스민 같은 제2의 짱깨 조선족 싀진핑 쉽섹키가 나오지 않게 법으로 정의를 내야 할텐데 말이죠...
바보들 신경 쓰면 나만 피곤해 집니다.
중국사람들은 지들 지도자 뽑는 투표권도 없다며? 중세시대 노예들이군
하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