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혁 논쟁이란 허구일 뿐이다. 개혁세력 틈에 기생한 북한세력은 어느틈엔가 개혁세력을 주도하고 있다. 개혁얼론, 정당, 및 수많은 개혁 사회단체들 틈바구니에서 그들이 주동자가 된지 오래인 것 같다.
내가 본 바로는 빨갱이들 실제로 수도 없이 많다. 실제로 대학때 총학 물 조금이라도 먹었으면 거의 김일성을 수령으로 모시는 넘들이다. 어느 시대인데 이런 발언이냐 라고 하면 나도 할 말 없다. 하지만 그게 사실인걸 어떡하란 말인가. 북한의 고도의 전략에 지금 남한은 60프로 이상 먹혔다고 해야 될 것이다. 지금 정권의 친북 노선은 위험수위를 넘은 것이다. 정신들 바짝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