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력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네 ... 그럼 모두가 다 노력해서 대기업 사장되고 판검사되면 길거리에 쓰레기는 누가치우고 똥은 누가 치울것이며 우리가 살 집은 누가 짓습니까? 이건 애초에 여러가지 이유로 부의 재분배가 불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노력했으니 더 가져가야 하는거 당연합니다 10을 일한 사람보다 100을 일한사람이 더 가져가야죠. 근데 문제는 똑같이 10을 일해놓고 더 가져가니 문제라는 겁니다. 이 나라는 정경유착부터해서 뿌리까지 썩어있음
자본주의 사회는 돈으로 갑질하고 돈있는자가 잘사는게 당연한 구조임..그걸 바꿀 어떤 정책 조차 존재하지않음.. 어떤 백이있거나 재산 상속이 아닌 혼자 갑부가 되려면 어떤 한분야에서 천재적으로 타고나야함..그런게 아니면 100날 100일 노력해봐야 어느정도 한계선에 가면 그걸로 끝임..그다음은 노력으로 되선 안되는 영역임.그게 현제 한국사회임.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요. 정말로~~~ 사람들이 자기가 부자가 아니면서 부자 편을 들어주죠. 여기 북한으로 가라느니 종북이라느니, 공화국이라느니 통진당이라느니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우선 논점을 잘 파악하시고, 자본주의에서 살고 있고, 최소한 노력한 만큼은 공평하게 부가 분배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자기가 부자가 아니면서 부자의 논리에 세뇌된 사람들, 그분들이랑 무조건 1번 찍으시는 어버이연합 분들이랑 다를게 없는거에요.
재벌들 키워준건맞는말인데 우리나라 70-80년대 4마리아시아용이 잇엇습니다 싱가폴 한국 대만 홍콩 이중에 대만과 한국은 다른길을 걷습니다 중소기업 육성쪽으로 대만이 대기업육성쪽으로 한국이 첨부터 선진국과 수백년 수천년 갭이 잇는상태에서 그들을 따라가기에는 대기업 육성후 그밑에 하청두고 맞써는 방법이죠 결론은 대만은 그저그런 나라가 됏고 한국은 선진국 비스무리하게 따라왓습니다 미국 북유럽등 좋죠 근데 그들과 비슷하게 대우해달라고 할수잇는것도 대기업육성이라 봅니다...상대적부의격차는 커졋지만 절대적 부는 늘엇죠 대만과 비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적 빈곤감에 치를 떨지만 막상 북유럽이나 뉴질랜드로 이민가도 적응을 못함. 부의 개념을 남 위에 군림하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지 못함.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처럼 차별을 즐기는 민족도 없지요.
미국가보세요. 우리나라 빈부차는 양호한 편이랍니다.
ㅋㅋ 미틴논리 쩌네 ㅋㅋ잘되는 사업자 돈많이벌지 ㅋㅋ 근데 쳐앉아서 펜 굴리면 돈이 쳐알아서 들어오시는줄아나? ㅋㅋ 사장님이 되는순간 최소 회계 영업 경영이 기본이고 직업에 따라다르지만 완벽한 전문가가 되야한다. 이게 말이쉽지 한번 해봐라 함부러 돈쉽게번다 소리 못한다. 그리고 자기자식 못되길 바라는 부모가있나? 당신자식한테는 재산이 넘치는데 돈 십원 안주겟냐? 부자들 탓할게 아니라 자신이 노력하냐 안하냐 문제아냐? 말그대로 무한경쟁시대다 정치판도 영향이 있지만 본질은 경쟁에서 살아남는새끼가 먹고사는거다
공산주의자들이 자본가를 공격하기 위한 논법.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에 합당한 대가가 따르는게 시장논리.
혁신을 이루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기업가가 있는가 하면
블루오션이라고 뛰어들었다가 향냄새 맡는 사람도 있음.
리스크가 클수록 열매는 더 클 수 있음.
실패를 감수하고 모험을 거는 것에 대한 보상임.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부"는 몇개 국가의 독점 상태에서 점점 평평하게 되고 있는게 사실임.
선진국은 구조적으로 저성장.
자본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마치 종말이 있다고 단정 짓는것 자체가 틀렸음.
노력은 하기 싫고 부자는 더 꼴보기 싫고.
진짜 보기 싫다.
이딴게 인기글이라고?
부모가 자식위해 열심히 일해서 번돈을 자식에게 물려주는건 어찌보면 본능일진데..ㅋ 그걸 강제로 뺐는다..?ㅋㅋ 왜꼭 돈만 갖고 그러죠..ㅋ 돈있는집은 여행도 많이 가고 음식도 더 좋은거 먹고 더많은 교육도받을텐데 그런것도 전부 뺐죠 ㅋ 북한 가셔야죠~ㅋ 부자 상속세 제 아무리 걷어도 전체세수 1프로도 못채웁니다 ㅋㅋ
위에 글쓴거는 논리적이진 않은데 돈이 돈을 버는건 맞고 돈못번다고 노력안한거라는 논리도 웃긴거고 알리바바 사장이
그랬지 나이40에 재벌정도 못되면 노력안한거라고 어떻게 생각하냐? 그려 지금 자영업해서 운때좀타서 돈좀버니까
자기보다 덜벌면 노력안하는거라고? ㅋㅋ한번 쳐망해봐라 IMF 금융위기때 망한 자영업자 기업들이 노력안해서 망했겠냐
돈들어오는 때가 있고 나가는 떄가있는거다 나이먹고 한번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않다 어쩌다가 나오는 재기는
그냥 성공사례일뿐이다 재기 못해서 망하는경우가 99%다
사업하다 망해서 다시 일어선 사람들 기사 몇개뜨니까 노력하면 다 그렇게 될거같나?
나머지 99%는 노력안했다고? 웃기고 있네 처자식있고 가정있는 사람들중에 잘살고 싶지않은사람이 어디있고 열심히
노력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자유 경쟁, 시장 경제를 옹호하는 사람이지만 이글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경제서적 몇 권 보거나 신문만 꾸준히 읽어와도
부지런하지 못하니까 가난한거다. 이런 얘기 못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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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드릴까요?
스쿠터로 아무리 풀악셀 땡겨봤자
소나타 못 이기고
소나타로 아무리 풀악셀 밟아봤자
고배기량 외제차 못 이깁니다.
풀악셀 밟아보세요. 스쿠터가 망가지는게 먼저일지 스쿠터가 고배기량 외제차 따라잡는게 먼저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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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스쿠터 타던 시절에 운좋게 치고 나가서 좋은 자리 차지한 사람들이
시대가 바뀐줄 모르고 '왜 스쿠터로 잘 달리질 못하니.'고 물으면 그건 상당히 무식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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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인 비용을 뒤집을 수 있는 기적적인 효과가 나타날리는 절대로 없습니다.
1970~1994년에는 악착 같이 하다보니 운좋게 뭐 하나 얻어걸려서 잘되는 사람이 쫌 많았을 뿐인데
언제적 사고를 가지고 자꾸 무한경쟁, 완전자유 시장경제를 운운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율이아빠79 계급 상승이 극적으로 제한되고 신분이 대물림 되는게 문제죠. 사유재산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응당한 분을 나누는 시스템이 누군가에 의해서 망가지고 없는겁니다. 그걸 무시하고 노력하면 될거라고 하는건 노예들에게 희망고문하는 것이죠. 불평하는 사람들이 그냥 아무것도 안해보고 불만이 있지 않을겁니다. 그걸 이해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어떻게 부자아니면 가난이라고 생각하는거지? ㅎㅎ 지금 못 먹고 못 쓰나? 쓸거 다 쓰고 먹을거 다 먹으면서 더 못먹고 더 못써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삶이란게 저런 논평이나 글로 표현이 어렵다 시대가 바뀌면 그 시대에 순응하면서 살아야지 과거를 비교하고 그리워 해봐야 돌아오지 않는 시간인데 어리석을 뿐이다
엄청 가난한 집에 태어나도. 요즘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애들도 가는 대학을 상위권성적에도 못가도. 춥고 배고파도 혼자 울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20대 후반에 연봉 2억 찍으면, 30대 중반만되면 50평 아파트와 외제차와 통장엔 기본 1억은 쌓아두고 인생의 무료함이어쩌네 저쩌네 할 수 있다. 공부하라 동생들아. 세상이 좋아져서 누구나 50억은 벌 수 있는 세상이다.
좆같은 한국에서 뭘바라리오
노력하면 부자될수 있죠
노력을 안하니깐 문제지
아니면 지금 현재 부자?
노력해도 안되는게 이땅입니다.
아하 닉보니 버스기사가 꿈인거 보니 서민이네.
새벽부터 저녁까지 빡세게돌아도 버스기사는 버스기사입니다. 많이 저축하고 부자되세요.
내는.노력해도 안되는데.
돈이 돈을 낳는다.
더 많은 돈을 벌려면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더 많이 알아야하고
더 많이 실행해야하는데
그걸 사회구조탓 정부탓으로 돌리면
발전이 없는겁니다.
정말 사회가 글러먹었다면
소득이 늘어나고 안정되는 사람은
어떻게 나온다고 생각하나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맨날 이나라는 사업하는 사람 어렵다고 저금리 만드는데...-_-
그래서 의미없는 한계사업의 좀비기업만 우글우글...
자기가 부자가 아니면서 부자의 논리에 세뇌된 사람들, 그분들이랑 무조건 1번 찍으시는 어버이연합 분들이랑 다를게 없는거에요.
미국가보세요. 우리나라 빈부차는 양호한 편이랍니다.
돈이 많지는 않지만 더 벌라고 노력하고있으니깨요~
IS 를 욕하면 안됩니다.
사기쳐서 그 부를 자식에게 주고자 하는거고...
살인 역시 마찬가지죠... 비유를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만...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에 합당한 대가가 따르는게 시장논리.
혁신을 이루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기업가가 있는가 하면
블루오션이라고 뛰어들었다가 향냄새 맡는 사람도 있음.
리스크가 클수록 열매는 더 클 수 있음.
실패를 감수하고 모험을 거는 것에 대한 보상임.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부"는 몇개 국가의 독점 상태에서 점점 평평하게 되고 있는게 사실임.
선진국은 구조적으로 저성장.
자본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마치 종말이 있다고 단정 짓는것 자체가 틀렸음.
노력은 하기 싫고 부자는 더 꼴보기 싫고.
진짜 보기 싫다.
이딴게 인기글이라고?
더 걷어야 되는게 맞는듯 함
한 달에 1000이상 버는 카센타 사장님들 많구요. 장사해서 한달에 1000넘게 버는 자영업자도 수없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다 원래 부자였을까요?
노력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노력 안하면 무조건 실패하는건 확실합니다.
가진게 죕니까? 우리나라가 싫으면 딴 나라 가면 되고, 자본주의가 싫으면 사회주의 가면 됩니다.
제발 징징 대지 맙시다.
그랬지 나이40에 재벌정도 못되면 노력안한거라고 어떻게 생각하냐? 그려 지금 자영업해서 운때좀타서 돈좀버니까
자기보다 덜벌면 노력안하는거라고? ㅋㅋ한번 쳐망해봐라 IMF 금융위기때 망한 자영업자 기업들이 노력안해서 망했겠냐
돈들어오는 때가 있고 나가는 떄가있는거다 나이먹고 한번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않다 어쩌다가 나오는 재기는
그냥 성공사례일뿐이다 재기 못해서 망하는경우가 99%다
사업하다 망해서 다시 일어선 사람들 기사 몇개뜨니까 노력하면 다 그렇게 될거같나?
나머지 99%는 노력안했다고? 웃기고 있네 처자식있고 가정있는 사람들중에 잘살고 싶지않은사람이 어디있고 열심히
노력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올라갈때 주변사람들 잘챙겨라
다시 내려올때 다시 만날 사람들이다 라는 명언이있지
세상의 이치는 변함이 없는데 . 나름 자기만의 철학에 최면이 되어 있는사람들 많이 보여...
아직도 기회가 많다는것 느끼고 가네요...ㅎㅎㅎㅎㅎㅎ
요즘 나오는 경제서적 몇 권 보거나 신문만 꾸준히 읽어와도
부지런하지 못하니까 가난한거다. 이런 얘기 못할텐데요.
.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드릴까요?
스쿠터로 아무리 풀악셀 땡겨봤자
소나타 못 이기고
소나타로 아무리 풀악셀 밟아봤자
고배기량 외제차 못 이깁니다.
풀악셀 밟아보세요. 스쿠터가 망가지는게 먼저일지 스쿠터가 고배기량 외제차 따라잡는게 먼저일지...
.
다같이 스쿠터 타던 시절에 운좋게 치고 나가서 좋은 자리 차지한 사람들이
시대가 바뀐줄 모르고 '왜 스쿠터로 잘 달리질 못하니.'고 물으면 그건 상당히 무식한 얘기죠.
.
들인 비용을 뒤집을 수 있는 기적적인 효과가 나타날리는 절대로 없습니다.
1970~1994년에는 악착 같이 하다보니 운좋게 뭐 하나 얻어걸려서 잘되는 사람이 쫌 많았을 뿐인데
언제적 사고를 가지고 자꾸 무한경쟁, 완전자유 시장경제를 운운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스쿠터 풀 악셀만 하지 말고
돈 모아서 소나타사고
소나타 풀 악셀만하면서 나는 왜 못 따라가지 하지말고
노력해서 돈 모아서 더 좋은차 사면 됩니다
분명 노력해서 더 좋은것 사는게 현재 대한민국 현실에서
힘들지만 평범하게 태어나서 그 윗단계로 올라가는
사람들 당신 주위에도 분명히 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수쿠터로 태어나는 사람있고
외제차로 태어나는 사람 분명히 출발선은 틀리지만
이건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생긴 이래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나 생기고 앞으로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걸 빨리 받아들이고 노력하느냐
불평만 하느냐에서 부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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